내 인생에서 유일하게 꾸준하게 해 온 단 한 가지, 바로 이 곳! The only thing I've done consistently in my life, this place!

5 Comments

  1. 형~!!! 혹시 기억할려나요? 저 중학생때부터 농구 응원하러다니던… 
    닉네임이 (바생) 이였어요!!! 
    살다보니 갑자기 생각이 나서 찾아보다가 블로그를 찾았네요!! 
    잘지내시죵~~~ ^^;
    혹시몰라서 제 페이스북 링크 걸어놨어요~~

    1. 오~~ 바생아!
      반갑다.
      그래도 이 형을 잊지 않았구나. ㅋㅋㅋ
      어디사는지 궁금하다. 연락처 하나 남겨다오.
      굿 럭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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