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eave me a message

“사랑은 마음으로 느끼는 거야.

백발이 되어도, 병들어 아파도, 주름투성이라도 상관없어.
그 어떤 것도 상관하지 않고 단지 그 사람만 중요할 뿐이야.
그 사람 자체를 사랑하는 거지.

이런저런 걸 해주고 돈이 많으니까?
그건 사랑이 아니야.

앞으로 평생 함께하고픈 사람이니까 사랑하는 거야.”
– 칼 필레머

Visits: 27

5 Comments

  1. 안녕하세요~
   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 것 같아 기분 좋게 들렀다 갑니다. ^^
    뭔가 이 블로그를 계속 이어와 주신 것이 감사한 마음입니다.
    멋져요~

  2. 아직도 있었구나 ㅎㅎㅎ 기억이 새롭네. 아직 다 못 훑어봤지만…자주와서 사는 모습 보고 가야겠구나. 나도 너희 둘만 있을때 이 사이트를 방문하고 첨이었네

    1. 그러지 않아도 삼성 형들 다 들어오신다고 미애가 말하더라구요.
      돌아오시면 연락 주어요.
      기다리고 있을께요. ㅎㅎ

      1. 주현이네는 올초에 들어왔고, 석훈이는 6월말 들어 갈 예정이고…난 9월 중순경 들어 갈 예정이다. 다들 분당인근에 살 계획이라.. 다시 또 뭉쳐서 장년의 라이프를 같이 즐길 예정이라지..ㅋㅋㅋ 올 가을에 다 같이 함 보자꾸나. 미애랑 같이 ^^

답글 남기기

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. 필수 필드는 *로 표시됩니다